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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1의 게시물 표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7일 ~ 06월 23일

시장조사의 주체 http://read-lead.com/blog/1210 posted at 05:40:36 Thrutu Is a Must-Have App that Shares Where You Are with the Person You're Talking To [Video] http://bit.ly/m8iips #lu2300 posted at 06:24:10 You Can Prevent Silo Thinking http://web.hbr.org/email/archive/managementtip.php?date=061... posted at 18:03:53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jETTsn #lu2300 posted at 08:22:00 무상급식 주민투표, 난 투표 할 거다 http://retired.tistory.com/1344 posted at 18:22:21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0일 ~ 06월 16일 http://goo.gl/fb/IuSJg posted at 20:46:31 나쁜 습관 http://bit.ly/kFrjAb posted at 12:34:13 홍릉수목원에서 삽질! 아들과 함께 구경왔죠... http://ginct.com/p2KW4 #GOLDinCITY posted at 13:04:57 이거슨 공학계의 혁명적인 강연 http://sstorm.egloos.com/5505723 posted at 20:13:29 Estimating Non-Functional Requirements http://bit.ly/iyMCq3 posted at 06:15:09 http://j.mp/jkFSDl 6월 30일 사용성 테스팅 워크샵.. 많이 호응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저도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 사용… (

사용성 테스트 과제와 시나리오 작성

------------------------------------------------------------ 1. 사용성 테스팅(Massive and Rapid Usability Testing)   가. 사용성 테스팅의 정의   나. Rapid Usbility Testing   다. Massive Usability Testing vs. Rapid Usability Testing 2. 사용성 테스팅 계획(개발 수명주기에서의 사용성 테스팅)   가. 사용성 테스팅은 언제 수행하나요? 3. 참가자 선정   가. 사용성 테스팅에 얼마나 많은 참가자가 적당한가?   나. 사용성 테스팅에서 사용자란 누구인가? 4. 사용성 테스팅 수행  가. 사용자 테스팅    - 사용자 테스팅 소개    - 테스트 과제와 시나리오 작성   - 관찰실   - 테스트 진행   - 회고 그리고 보고서   - 체크리스트   - 사용자 테스팅의 장점과 단점  나. 카드 소팅  다. 소원의 나무 5. 정리(?) ------------------------------------------------------------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테스트 과제와 시나리오입니다. 테스트 과제란 참가자들이 해보고 싶어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사용자가 테스트 대상 제품을 통해 하고 싶어하는 일을 뜻합니다. 테스트 시나리오란 이러한 테스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상황을 담은 글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서점이 테스트 대상이라고 한다면 테스트 과제는 1. 책 검색하기 2. 장바구니에 책 담기 3. 구매하기 4. 취소하기 5. 배송 추적 하기 등이 될 것입니다. 테스트 시나리오는 위의 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해 알아야할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은 중간고사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OOO 서적을 구매해야 합니다. OOO 서적을 구매 후

소프트웨어 테스팅 자동화

테스터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원하는 것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테스팅을 자동화 하는 것이라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신뢰성 , 무결성, 효율성 등등의 이유로 테스팅 자동화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이상이자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도전 과제이다. 최근 경향은 이러한 테스팅 자동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가능한 모든 부분에서 자동화를 이루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무수한 연구와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테스팅 자동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들을 자동화 도구라고 한다. 그런데 난 이러한 자동화 도구라는 단어가 적절치 않다고 본다. 자동화라는 단어에는 수행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동화라고 하면 테스트 수행에 대한 자동화를 생각하게 되고 자동화 도구 역시 테스트 수행을 자동화시켜주는 캡처 앤 플레이 형식의 도구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다른 이유는 자동화라는 단어에 사람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자동화라고 하면 우리는 어떤 기계가 어떤 작업을 반복 수행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자동화 도구를 도입할 때 유지보수, 교육 과 같은 사람과 관련된 사항들이 쉽게 고려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컴파일러가 필요하지만 누구도 컴파일러가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는 개발자가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테스팅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테스팅의 일부를 특정 소프트웨어들이 지원은 해줄 수 있지만 특정 소프트웨어들이 사람이 하는 테스트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테스팅 자동화 도구라는 용어보다는 테스팅 지원 도구라는 명칭이 훨씬 적합한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스팅 지원 도구라는 명칭을 통해 우리는 테스팅 자동화에 대한 생각을 좀 더 넓게 할 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팅의 주체는 사람이고 그 사람을 도와주는 모든 소

사용자 테스팅

Rapid Usability Testing 연재 후 7번째 글입니다. 전체 내용 중 이제 절반 정도 작성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체 내용을 한번 정리해 드릴까 합니다. 연재 내용은 아래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 1. 사용성 테스팅(Massive and Rapid Usability Testing)   가. 사용성 테스팅의 정의   나. Rapid Usbility Testing   다. Massive Usability Testing vs. Rapid Usability Testing 2. 사용성 테스팅 계획(개발 수명주기에서의 사용성 테스팅)   가. 사용성 테스팅은 언제 수행하나요? 3. 참가자 선정   가. 사용성 테스팅에 얼마나 많은 참가자가 적당한가?   나. 사용성 테스팅에서 사용자란 누구인가? 4. 사용성 테스팅 수행  가. 사용자 테스팅    - 사용자 테스팅 소개   - 테스트 과제와 시나리오 작성   - 관찰실   - 테스트 진행   - 회고 그리고 보고서   - 체크리스트   - 사용자 테스팅의 장점과 단점  나. 카드 소팅  다. 소원의 나무 5. 정리(?) ------------------------------------------------------------ 지금까지는 Usabilty Testing 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면 이번 글부터는 좀 더 세부적인 각각의 기법(?)들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리는 기법이 사용자 테스팅입니다. 사용자 테스팅이란 Lab Testing 이라고도 불립니다. 기본적으로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자에게 테스트 과제와 시나리오를 수행하도록 하고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분석함으로써 사용성 문제를 도출하는 기법입니다. 사용자 테스팅이 Lab Testing 과 조금 다른 점이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0일 ~ 06월 16일

부모님 집과 우리집에 아들 녀석 사진을 보기 위한 디지털 액자를 찾다가 화상통신도 되면 좋겠다 싶어 아이패드 2를 보았더니 가격이 비싸고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마땅한 제품도 없고 와이파이만 되는 모델… (cont) http://deck.ly/~MY8sl posted at 00:08:19 The Best Twitter Client for Android [App Directory] http://bit.ly/lIjBhw #lu2300 posted at 07:12:57 RT @yourzephyr : #Webinar on agile software development, including load and performance testing, stress testing, and integration testing http://bit.ly/k3kMta posted at 07:18:14 RT @yourzephyr : Webinar on agile 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SDLC) methodology and testing. http://fb.me/IgRDeczZ posted at 07:18:26 RT @testcasters : We made it back for a second show ... Automation evolution ... http://www.testcast.net/ #Software #Testing #softwaretesing #QA posted at 07:22:27 RT @n0lb00 `웹 접근성` 경제효과 불러온다 http://j.mp/iQAsKO #yam posted at 07:23:17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성 테스팅에서 사용자란 누구인가? http://goo.gl/fb/XG3sN posted at 10:00:03 RT @swtestingcamp RT @will_story : SW TestingCamp를 올해도 진행하려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맨션 주시면 감

Eliyahu Moshe Goldratt, 당신은 진정한 저의 스승입니다. 앞으로도..

Eliyahu Moshe Goldratt(이하 골드렛 박사), 많은 분들은 이 분이 누구인지 알지 못할 것입다. 전성격상 누군가를 모방하거나 따라하는 성격이 못되지만 진정으로 만나고 싶고 닮고 싶고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사람이 딱 2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Gerald Weinberg 이고 다른 한 사람이 골드렛 박사입니다. Gerald Weinberg 께서는 암 투병중이고 위독하시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아직도 현업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신 분이시고, 골드렛 박사께서도 작년까지만 해도 직접 세미나를 주관하시면서 열심히 활동하셨는데.. 지난 6월 11일 조용히 이 세상을 떠나시고 마셨다. 너무 늦게 알았고 직접 뵙지도 못했는데 떠나셨다는 소식에 그만 울컥했다. 골드렛 박사는 제약이론의 창시자로서 유명한 'The Goal'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뜬 구름만 같았던 제약이론을 하나 하나 알아가고 배워가며 부족함도 느끼고 참 그랬는데..(많은 분들이 모르시지만 전 제약이론 컨설턴트이자 기술전도사 중 한명 입니다. 뭐.. 한참 부족하기는 하지만..) 골드렛 박사에게 직접 제약이론을 접할 수 있을 기회가 이제는 다시 없겠지만.. 골드렛 박사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영상은 그를 추모하는 영상으로 그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핵심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제 그를 이런 영상으로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I smile and start to count on my fingers: One, people are good. Two, every conflict can be removed. Three, every situation, no matter how complex it initially looks, is exceedingly simple. Four, every situation can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03일 ~ 06월 09일

놓치기에 아까운 온라인 애자일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http://pragmaticstory.com/1734 posted at 03:41:46 Never say “Click” – Good Cucumber system testing practices http://bit.ly/ljflod #swtesting posted at 03:43:36 야심한 새벽 문득 눈을 뜨고 잠이 오지 않아 일을 하고 있어요.. 컥.. 일하다 문득 든 생각.. 남편 키우는 게임 만들면 잼날거 같은데 너무 현실적으로 만들면 게임하는 아내분들이 스트레스를 … (cont) http://deck.ly/~vZgHN posted at 04:43:32 안드로이드 앱 중에서 공휴일에는 알람이 울리지 않는 앱 아시는 분 제보 좀 주세요. 아이폰은 있던데.. 누가 좀 만들어주세요. #lu2300 posted at 05:28:36 얼마전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자신의 트윗이 감시 당하는 것 같다는 말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누군가 나를 팔로우 하면 알림을 하도록 설정을 바꾸었다.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달리 관계의 설정이 일방… (cont) http://deck.ly/~Utnmu posted at 09:35:23 아.. 웬만하면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무료니까 참으려고 했는데.. 그냥 한마디 해야겠다. LG 전자 스마트폰을 쓰는 분들이라면 LG World 라는 제조사 앱스토어가 설치되어 있을 겁니다… (cont) http://deck.ly/~7mX9H posted at 09:39:56 진행 방향에 따라 마우스 커서의 방향이 변경 - Cursor Controller http://muzbox.tistory.com/671 posted at 09:44:42 어제 KBS 스페셜로 고구려의 호태왕 광개토태왕의 시리즈물을 시작했는데.. 부제가 정말 거슬리기 짝이 없더라.. 동방의 알렉산더라니.. 이 무슨 19세기 사대주의란 말인가? 우리는 왜 서방의 호태왕 알렉산더와 같은 생각을 못하는

사용성 테스팅에서 사용자란 누구인가?

사용성 테스팅을 몇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대두되는 문제가 누구와 테스트를 하고, 누구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많은 경우 대부분의 회사들의 영업부에서는 영업대상으로의 고객층이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설계하는 단계에서 즐겨 사용하는 퍼소나(Persona)에서도 사용자의 특징들을 가정하고 설계를 진행합니다. 사용성 테스팅에서도 많은 경우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러이러한 사람이다는 타겟 고객을 설정하고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우리가 흔히 타겟 고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타겟 고객 이외의 사람들이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은 낮다.(시장을 한정 짓는 이런 어리석은 가정은 결국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당신의 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당신의 상상을 벗어난 곳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틈새 시장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2. 타겟 고객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우리 제품에 대한 이해가 높고 관련 지식을 더 많이 알고 있으므로 실제 이용자들이 겪는 문제보다 더 많은 문제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많은 경우 사용성 문제는 전문 지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성 문제들은 전문지식보다는 누구나 경험하는 네비게이션, 페이지 레이아웃, 용어 등과 같은 시각적으로 인지하고 판단하게 되는 부분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3. 타겟이 아닌 사람들이 겪는 문제는 실제 사용자들이 잘 겪지 않는 문제이다.(당신이 타겟이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당신의 타겟 고객일 수도 있습니다.) 위의 가정들은 정말 진실입니까? 당신이 지금까지 설정했던 타겟 고객과 실제 시장에서의 고객이 얼마나 일치했나요? 여러분이 설정했던 타겟 고객을 실제로 찾을 수 있었나요? 여러분이 설정했던 타겟 고객이 정말로 세상에 존재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타겟 고객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7일 ~ 06월 02일

Gestural interfaces: a step backwards in usability http://bit.ly/jsYaxN posted at 05:41:20 Testers & their passion for test automation http://bit.ly/kwjY4X #swtesting posted at 05:42:31 Usability testing with children: a lesson from Piaget http://bit.ly/jeAEZI posted at 05:43:46 The link between testability and object-orientation http://bit.ly/jzOVQm posted at 08:02:0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0일 ~ 05월 26일 http://goo.gl/fb/ye1IO posted at 08:45:21 포스퀘어나 골드인시티와 같은 LBS 류의 서비스들은 분명 친구라는 개념도 있고 트위터나 페북과의 연동으로 소셜한 측면도 있지만 항상 뭔가 2% 부족한 느낌.. 내가 어떤 장소를 왜 기록해야는지… (cont) http://deck.ly/~ZD91T posted at 10:38:35 문득.. 헌혈한지 참 오래되었다는 생각.. 그런데 주변에 헌혈의 집이 없어요.. 선릉에서 제일 가까운 곳은 강남역인데 집 반대편이고 강남 면허 시험장은 집에 가는 길이 아니고.. 중랑구에는 헌혈의 집이 한군데도 없죠..킁.. posted at 14:34:12 RT @talkwithhani : 어떤 시스템에서 로그인할 때 OTP까지 적용해서 보안을 나름 철저하게 하려고 하는데, 막상 로그인 연결은 https가 아닌 http로 될 때.. 참 난감하죠. 열쇠는 독일제 최신을 쓰지만 막상 담은 마구간 울타리보다 못한 느낌이 듭니다. 쩝. posted at 14:54:55 KWCAG2 견고성 http://hye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