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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23일 ~ 2012년 03월 29일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16일 ~ 2012년 03월 22일 http://t.co/QsK6mcNX posted at 09:21:29 잘못하신것도 많은 분이지만 보고싶네요.. RT @impeter701 http://t.co/3eiRxKIY 무릎 꿇은 노무현 대통령,그런데 빵 터졌어요. posted at 10:22:28 상상초월,이해불가 MB만의 재테크 http://t.co/x6FuCLzu posted at 07:59:39 RT @cjunekim : AC2 과정 9기 모집합니다. 6월에 시작합니다. 이미 사전공지신청을 통해 신청하신 분들이 6분입니다. 자리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http://t.co/ri4Zb9lF posted at 12:35:50 RT @QAJournal : Top 10 Usability Testing Tools For Your Website http://t.co/NegDCjCd via @toolsjournal posted at 12:36:32 RT @n0lb00 : RT @8papyrus : 삼성카드,삼성화재,삼성생명 거래끊기운동ㅡ구럼비파괴삼성물산,반도체백혈병산재거부삼성전자,국제곡물회사로GMO수입삼성물산, GMO사탕수수설탕수입CJ(삼성),새만금GMO재배계획삼성석유화학! posted at 11:31:47 RT @n0lb00 : IMF, 세계은행, WTO는 세계를 어떻게 망쳐왔나, 불경한 삼위일체 http://t.co/gGCKbKpR posted at 11:32:00 RT @shinsoojung : 글로벌화되고 세계가 동조된다는 것은 후진국들이 빠르게 선진화될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반면 과거 교통과 소통이 없었을때 발생했던 각 나라의 다양성과 독특성이 사라져간다. 가장 효율적인 것이 전 세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다. 옷도 집도 음식도 예술도... posted at 11:41:03 RT @dhinchcliffe : Open vs. closed: What kin

내가 꿈 꾸는 소프트웨어 개발 - 드리밍 인 코드

드리밍 인 코드 - 스콧 로젠버그 지음, 황대산 옮김/에이콘출판 이 책은 챈들러라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일대기입니다.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얘기 중 하나가 나에게 시간과 돈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시간과 돈은 품질의 발목을 잡는 제약으로 작용합니다. 챈들러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에 비하면 이런 제약이 느슨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거리는 전설적인 개발자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였습니다. 하지만 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챈들러라는 프로그램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우리가 겪어야 하는 무수한 어려움과 고난에 대하여 이 책은 담담하게 그들의 경험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해주지 못하는 책이지만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저는 약간의 희망도 보았습니다. 전설적인 개발자들도 겪는 어려움인데.. 이건 나만 겪는 특수함도 아니고..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머 그런 희망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지쳐 있는 모든 분들이 한번씩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책 내용 중 심히 공감되고 깊이 생각하기에 충분한 내용 전체를 인용해보고자 합니다. 358페이지부터 359페이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들은 시문학 석사학위를 받으려고 교육박을 때 사람들은 무엇을 하나요? 그들은 위대한 시들을 공부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그렇게 하나요? 아니요. 우리는 위대한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읽지 않습니다. 위대한 소프트웨어의 설계를 공부하지도 않죠. 그 디자인을 보지도 않고요. 위대한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의 인생을 공부하지도 않습니다. 즉 우리는 우리가 만들려는 것의 기존 문헌들을 공부하지 않습니다. - 중략 - 오늘날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많은 부분은 공부의 대상이 될 수조차 없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16일 ~ 2012년 03월 22일

'또,라이 가카' MB의 거짓말 100과 사전 http://t.co/M9vzjIyf posted at 08:59:29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09일 ~ 2012년 03월 15일 http://t.co/7mhH5WTU posted at 09:12:54 RT @cheuora : 애자일의 쇠퇴와 몰락 http://t.co/tabw4FHg posted at 16:30:06 How I Invented Sympathetic Testing http://t.co/TpuQSR4b posted at 07:06:24 남양유업과 동서식품 간의 커피 전쟁,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커피가 아니다. http://t.co/h3WKQZnI posted at 07:24:13 고속도로역주행 미친짓 혼자죽을것이지...ㅉㅉㅉ http://t.co/GqVfVJE6 노약자나 임산부는 보지 마시길.. 아.. 정말.. 운전하는 사람으로.. 도로가 무섭긴 합니다. 이건 머 방어운전 이런거가 소용이 없는 상황이네요.. ㅠㅠ 아침부터 식겁 posted at 11:45:05 “고려대 강의, 무료로 공개한 사연은” http://t.co/WZJED5dS posted at 19:04:25 Hate-Driven Development http://t.co/eZK9J435 posted at 23:07:29 Regression testing redefined http://t.co/mS5CIotP posted at 06:52:35 RT @archmond : [행복한동행]'장애인 차별 금지법'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 멀티라이프의 멀티로그 :: http://t.co/Alpd2IIo #Wgl posted at 10:21:44 Behavior Driven Design 101 http://t.co/IqGxb3Zq posted at 07:37:17 RT @leejeonghwan : 지하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09일 ~ 2012년 03월 15일

제주해군기지 '구럼비 폭파'를 막을 방법은 있다 http://t.co/mcQqHanu posted at 08:51:41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02일 ~ 2012년 03월 08일 http://t.co/2xLLS9Qz posted at 09:50:43 내가 장염에서 회복되는 이번에는 아들 녀석이 장염에 걸렸다.. 이거 전염되는거였냐? ㅠㅠ 1초도 가만히 안 있고 온 집을 뒤집어 놓던 녀석이 방구석에서 축 늘어져 있으니.. 아흑.. posted at 10:58:07 아침에 꼭 안아줄라는데.. 그래도 이 녀석.. 안아주는건 싫단다.. 이녀석아.. 아빠란다.. 아흑.. 나 땜시 아픈데.. 걍.. 출근할라니까.. 아흐.. ㅠㅠ posted at 10:58:17 나는 요즘 점점 꿩이 되어가는 것 같다.. posted at 13:45:02 Get Drunk With Creatures, Manage Your Shopiholism, Learn From Neato People, and More [Android Apps Of The Week] http://t.co/eI8olHgu posted at 08:46:34 지금 '강정마을'이 '제주 4·3'과 무엇이 다른가 http://t.co/L6u5bRhS posted at 08:52:15 RT @QuoVadisKorea : 무력증강은 전쟁을 막기위함이다? 멋있는 말이다. 어데까지인가? 무장을 많이 하면 할수록 평화가 온다는뜻? 세계 군수산업은 평화를 위한 자선사업? 그렇다면 4대강 22조 가지고 군함만들어서 중국불법 어획막고 우리어민보호했으면 그게 국방아닌가? posted at 12:03:39 RT @QuoVadisKorea : 제주도 해군기지를 둘러싸고 생기는 의견: (1) 국력이 힘이다. 정확한지적. 지금 한국해군이 약한것 사실이다. 그런데 4대강 22조면 군함을 몇척이라도 만들수있다. 재원은 한정

뮤리안의 사용성 테스트 추천 도서 2nd

UI 사용성 테스트 실무 - 전민수 지음/멘토르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 스티브 크룩 지음, 이지현.이춘희 옮김/위키북스 작년 한해동안 책을 한권도 안읽은건 아닌데.. 문득 블로그를 뒤적이다 보니 책에 대한 글을 적어본 것이 벌써 1년도 훨씬 옛날이 되어버렸네요. 작년에 제가 슬럼프를 좀 심하게 앓았던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제가 작년부터 아주 띄엄 띄엄 사용성 테스트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사실 그 글들은 책으로 쓰기 위해서 습작 형식으로 모아두었던 글들입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출판사와는 얘기가 잘 진행되지 못해서 아쉬웠었는데.. 현재 제가 연재하고 있는 사용성 테스트 방법론과 동일한 방법론을 소개하는 두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첫번째는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평가, 이렇게 하라' 입니다. 사실 제가 저 나름의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이 책을 읽고 나서입니다. 처음 사용성 테스트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하여 최대한 간결하고 가볍게 쓰여있는 책으로 입문서로는 국내 번역 서적 중에서는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자신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두번째는 전민수님이 쓰신 'UI 사용성 테스트 실무' 입니다. 이 책은 방법론적인 측면에서는 사용자 테스트에 가깝지만 생각보다 여러가지 사용성 테스트에서 고민해야할 내용들이 더 많이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숫자와 그래프를 좋아하는 국내의 골빈 갑들을 위해 사용성 테스트를 수행하여야하는 국내 현실에서는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얇은 책 안에 너무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보니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내용이 아주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교육을 들으시거나(결국은 홍보인 것이냐?) 스티브 크룩의 책을 먼저 읽으긴 후에 조금 경험이 쌓이시면 그 뒤에 'UI 사용성 테스트 실무'를 읽으시는 것을

안드로이드 차계부 aCar의 연비 계산식

일전에 안드로이드 차계부 aCar를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murianwind.blogspot.com/2012/01/acar.html 를 보시면 됩니다. 이 aCar를 소개해드리면서 제가 궁금했던 내용은 과연 연비 계산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관련된 내용이 http://murianwind.blogspot.com/2012/01/blog-post_26.html 에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해결을 해야하는지라.. 잠시 한 5분 고민하고 해결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은근 간단하더군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트립상에 제 누적 주행거리가 828km 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30L를 주유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주행을 하다가 다음 주유시 25L를 주유하고 누적 주행거리를 확인해보니 1295km입니다. 그렇다면 30L를 주유하고 제가 주행한 거리는 467km 가 됩니다. 그러니까 연비는 30L로 467km를 주행했으니 15.57km/L 가 됩니다..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경우 남아있는 연료량을 고민해야합니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1295km에서 제가 주유를 할때 정확히 30L를 소비하고 주유를 하는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aCar는 이렇게 해결을 하고 있더군요. aCar는 우선 연료를 우리가 흔히 주유소 가서 '가득 넣어주세요~~' 라고 얘기해서 주유되는 양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몇 L를 넣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제가 828km 지점에서 제가 30L 를 주유를 했다면 연료통이 가득찼다고 가정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aCar에는 처음 사용시 정확한 연료통의 크기를 입력하는 항목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얘기가 이렇게 되는겁니다. 제가 828km 지점에서 30L를 주유해서 연료통이 가득 찬 상태에서 주행을 해서 1295km 지점에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02일 ~ 2012년 03월 08일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2월 24일 ~ 2012년 03월 01일 http://t.co/qhopl6J2 posted at 09:25:53 해품달 다음 드라마 선전을 보니 하지원 양이 나오는데.. 이 배우는 이제 액션 배우로 고정이신건가? 흠.. posted at 15:02:56 베타리딩을 했던 뷰티풀 테스팅을 다시 집어들고 찬찬히 보다가 문든 퍼징 테스팅의 퍼저를 국내에서 활용하고 있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혹시 있으신 분은 정보 좀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올해는 저도 이 부분을 좀 더 공부해 볼까? posted at 15:12:28 내가 바라본 북촌의 풍경은 박제다. 거기에는 하얀 분칠로 얼굴을 가린 박제품이 있을 뿐이다. 우리의 역사는 생명을 잃었다. 역사는 전시품이 아니다. 생활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는 생명을 잃은 박제로만 남아있다. posted at 15:46:20 외국의 케케묵은 건물과 자동차가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것은 켜켜이 그들의 생활이 거기 묻어서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은 옛것은 싸그리 밀어서 없애버리고 정체 불명의 흔적들만 케케이 쌓여있다. posted at 15:50:18 그리고 그 위에 보존이라는 미명아래 옛것의 복제품을 쳐바르고 있다. 그런 흔적에 생명이 있을리가 없다. posted at 15:50:32 역사에 가정이란 없지만 우리 지난 날을 다시 돌아보고 우리 옛것들에 대한 쓰임과 생활을 이 시대에 맞춰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posted at 15:52:49 우리가 우리 것을 우리 안에서 숨쉬게 해야 그것이 역사라고 본다. 무엇이 과연 한국적인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at 15:52:53 난 생활한복을 즐겨 입는다. 어떤 사람들은 애늙은이라고 그런다. 어떤 사람들은 나이에 맞지 않게 웬 미친짓이냐고 그런다. posted at 15:56:40 하지만 생활한복은 우리가 수천년동안이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2월 24일 ~ 2012년 03월 01일

Get 50GB Free Storage for Android [Android] http://t.co/aFDHROdu posted at 07:10:34 Free eBook: Six Circles – An Experience Design Framework http://t.co/IxHOXs23 posted at 07:11:55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2월 17일 ~ 2012년 02월 23일 http://t.co/1oK7N8DQ posted at 09:29:04 Agile = The way we work http://t.co/O2kLGzfk posted at 12:39:14 The art of bug reporting http://t.co/s2UBJ4bS posted at 04:15:33 https://t.co/Ie46cOFd 안드로이드 swift 키보드 한글 베타가 올라왔네요. #lu2300 posted at 04:20:22 RT @naruter : RT @startupkorea : 당신 제품의 사용자가 되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바탕으로 제품을 더 좋게 만들어 보세요. 하지만 당신이 사용자라는 생각에 자신을 속이지는 마세요. Evan Williams(Co-founder, TWITTER) posted at 09:27:06 용감한 정옥임 '한일합방 100주년' 발언 http://t.co/yyLzy9zB posted at 09:31:54 RT @zockr : 컨슈머 리포트에서 갤노트를 "씨바 이딴걸 대체 누가 삼?"이라고 씹자 삼별이 만든 광고는 "누가 뭐래도 나는 이거 삼"이었다. 결국 그 광고의 의미는 "소비자 너님들은 호구일 뿐"이란 뜻이지. posted at 11:21:11 RT @doax : 박원순 시장( @wonsoonpark )님 보셨나요? 시장님이 도민당에 입당하자 마자 도민당에 '야권